하드웨어 이야기
요즘 강림하는 지름신
Induky
2008. 7. 7. 16:29
다름 아닌 노트북 *-_-*
거기에 4870에 대한 지름 열망도 매우 뜨거워서 아주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음;
놋북이야 뭐 지금 일 하는 곳이 놋북 매장이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4870같은 경우는 이뭐;;; 하는 게임이라고는 고작 카스 뿐인데; 라데옹 3450하나만 달아줘도 완전 펄펄 날 사양에
괴물카드를 달아줄 생각을 하니 아직도 본인의 지름병은 고쳐지지를 않는듯 하다 *-_-*
뭐; 그래도 페넘+780G로도 무난히 돌아가는 것을 생각하면
3450이나 3650하나만 달아주든가 해야할듯 ;ㅅ;
그래도 명색이 비스타 체험지수 4.0 사양인데 이 모양이면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