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집에 물건이 도착 했다고 한다.

Induky 2008. 8. 12. 14:57
뭐... 물건 이름이야 알다시피..
곧 출시 발표를 할 그래픽카드다. 블랙에디션 *-_-*

주소지를 일 하는 곳으로 적어놨는데 어째 집으로 갔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집에가서 뜯어야 될 것 같다.
계획대로가 아닌데 이건 ㄱ-;; 일단 집에 아무도 없어서 옆집에 맡겨놨다고 하니..
나중에 퇴근하고 집에가서 한번 살펴봐야 할 듯 하다.

일단 생긴거라도 한번 구경 해봐야 하지 않겠나 ㅋㅋ
위용을 보아하니 분명 전에 쓰던 팔팔 쥐티엑스보다 더 길 것 같은데
어차피 케이스 길이야 크게 걱정은 안하지만, 중요한건 발열 ㄱ-;;; 4850만 봐도 엄청 뜨겁던데
4870X2씩이나 되는 녀석이니 얼마나 뜨거울지는 이미 답이 나온 듯 하다;

안되면 진짜 뚜껑따고 쓰든가 해야지;;
사진은 나중에 집에서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