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bit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클럭으로 놀아보고 있습니다.

일단 타이밍만 풀지 않는다면 대체적으로 리드 8000MB/s에 쓰기도 7000대 중반, 레이턴시는 50대 초중반을 찍는듯 합니다.

클럭은 어차피 3.2GHz를 넘기기 힘드니 제끼고 ㅠㅠ

아... 정말 고민되네요. 32bit로 가서 오버를 최대한 땡길건지... 아니면 걍 무난하게 요렇게 쓰고 살지...

예전 페넘 9500때와 똑같은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ㅡ,.ㅡ;;;

그나마 페넘 9500는 클럭차라도 얼마 안났지만 이건 클럭차가 무려 400MHz이나 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