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크고 아름다운 지름(2)
Induky
2010. 3. 12. 15:02
뜯기까진 했으니 장착까지 해야죠?
기존에 가지고 있던 5770과의 길이 비교.
참고로 5870 레퍼런스보다 조금 짧습니다.
아까는 미처 못봤는데, 그래픽카드 아래에 또 있더군요... 어쩐지 매뉴얼이 안보이더라... 덤으로 HDMI케이블도 주더라고요.
그리고 대망의 장착샷!!!
5870의 위엄은 역시 대단합니다; 허전함이 단숨에(?) 사라졌군요.
...그리고 덤으로...
잉여로움을_자랑.jpg
5870과 5770을 같이 장착 했습니다.
그리고 결론은...
-_-bb
그리고 오버드라이브를 봤는데........
...... 언리미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