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870레퍼
Induky
2010. 5. 22. 23:49
2번째로 쓰게 되는 5870 레퍼입니다.
기존에 쓰던 라이트닝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해서 구하게 됐네요.
박스가 무지 큰 것으로 왔습니다. ㅎㄷㅎㄷ
그래픽카드 박스는 실지로 작은 편인데 말이죠. 라이트닝 박스와 동일한 크기인것 같습니다.
동일한 MSI의 제품입죠.
박스의 뒷면.
박스를 열어보면 예의 레이아웃(?)이 나옵니다. 그래픽카드가 보이고, 바로 아래에 부속품이 있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부속품으로는 설명서, CD, 크파 케이블, D-SUB젠더, 6핀 보조전원 젠더 2개가 있었습니다.
내용물을 꺼내보니 레퍼런스 그대로의 모습이 나옵니다.
사실 라이트닝을 그대로 써도 되지만, 조만간 케이스를 실버스톤 FT02로 바꿀 예정이라 일부러 블로우팬 형식의 레퍼로 구하게 됐네요.
세컨으로 사용 중이던 4670과의 비교.
역시 우람합니다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