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짐리를 장착 하고 나니 한결 시스템이 차가워진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어익후;; 저 빨간 기판만 봐도 뭔가 뜨거움이 엄습해오지 않습니까;;
물론 지금 저 녀석은 나에게 없다만;;
짐리를 장착한 후의 컴퓨터. 뭔가 시원해 보입니다. 그런데 저 쿨러가 싱글슬롯이라 뜨거울까 싶어 손을 대봤습니다만
아주 뜨뜻 미지근 했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잘 식혀주더군요;
보드는 업글하고, 글픽은 다운그레이드 ㅡ,.ㅡ
라는 시츄에이션 ㅋㅋㅋㅋ
닭털모스와 노스브릿지에 붙어있는 방열판과 힛파이프가 인상적이지 않습니까?
아래의 배기쿨러는 튜닝효과도 나름 내줍니다 ㅋㅋㅋㅋㅋ
참 열심히 돌아 가주더군요. 그런데 소음은 거의 없습니다. 왜냐면... CPU와 파워 소음에 묻혀서 ㅡ,.ㅡ;;;
모뎀과 공유기.
오늘 주워온(?) 키보드. 키감은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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