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사진-2013.3.2 친구랑 같이 광안리에 산책(?)을 가봤습니다. 날씨가 제법 춥더라고요. 게다가 바닷가다보니 바닷바람이 ㄷㄷ 친구는 갤노트2를 쓰고 전 빨갱이를 쓰는데 사진은 갤노트2보다 저의 빨갱이가 훨 낫다고 칭찬을 해주더군요 ㅋㅋ 카메라 전문기업(?) 노키아 유저로서 왠지 뿌듯함을 느꼈습니.. 나의 이야기 2013.03.03
오래간만에 꺼낸 게임. 추억의 디스크 스테이션. 당시 TV광고도 심심찮게 보였죠. 사실 이걸 꺼낸건 환세취호전을 설치하고자 해서인데, 몇 호 부록인지 기억이 안나서 걍 다 꺼냈습니다(....) 우리나라에서야 뿌요뿌요로 유명한 회사이긴 한데, 뿌요뿌요 뿐만 아니라 각종 아기자기한 게임들이 많아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 나의 이야기 2011.03.13
마우스 지름 지스타 2010에서 써보고 감동받아 구입한 R.A.T 7입니다. 이런 타입의 마우스는 처음 써보는데, 패드를 가린다고 하여 패드도 같이 질렀습니다. 저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주는 녀석일지 기대를 해봐야겠습니다. 나의 이야기 2011.02.09
페도라에 컴피즈를 활성화 해보다 NVIDIA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드라이버로는 도무지 설치가 되지 않아 이리저리 삽질하다... 구글링 덕분에 결국 페도라에 NVIDIA드라이버를 설치해서 컴피즈까지 대충 설정 했습니다. 이거 때문에 우분투로 넘어갈까 고민 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졌군요 -ㅂ-... 좀 괴랄하긴 해도 성취감을 높여.. 나의 이야기 2011.02.07
옵티머스큐 프로요 업데이트 비운의 명기 옵큐의 프로요 업데이트가 1월 29일에 이루어졌습니다. 전 물론 당일에 업그레이드 해서 사용하기 시작한지 1주일 가량 됐는데, 전체적으로는 그렇게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쿼드란트는 안해봤는데, 다른 유저분 결과를 보면 몇 백점 향상에 그쳤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원체 이클레.. 나의 이야기 2011.02.04
MX 레볼루션의 복귀 2007년 당시에 10만원 조금 넘게 주고 샀던 녀석입니다. 사고나서 몇 달 뒤에 동생한테 넘어갔다가 얼마 전에 다시 들고 왔습니다. 동생이 지 컴퓨터를 거의 안쓰더라고요 -_-) 나중에 한번 교환을 받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웹질 용으로는 이만한 마우스가 없더군요. 특히 마약휠의 위엄은 로지텍만의 매.. 나의 이야기 2011.02.04
윈도우 설치한지 4개월 가량 지났네요 물론 제 사용패턴이 뻔하기 때문에 꼬일 일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만 그 동안 비디오 드라이버를 3번 가량 바꾸고(10.7, 10.9, 10.12) 이리저리 프로그램들을 설치했다가 지운 적은 많은데, 그래도 처음 설치할 당시와 다를바 없이 언제나 쌩쌩하게 돌아가주는군요. 뭐 이건 비스타 사용 할 당시에도 마찬가.. 나의 이야기 2010.12.18
휴대폰 기변 오로지 카카오톡이라는 목표 하나를 보고(?) 옵큐로 바꿨습니다. 근데 확실히 느낀거지만... 내장스피커 하나만은 잉뮤를 이길 수 없더근영 ㅜㅜ 잉뮤가 확실히 MP3대용으로서는 최강인듯 합니다. 똑똑한 MP3잖아영!? 암튼 아이뻥을 제외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역시 쿼티자판이 달린 것을 고르.. 나의 이야기 2010.11.27
헤드폰 지름 기존에 사용 중이던 QC3가 요즘 내부 단선이 될 위기에 처해 서비스를 받을겸 가서 구입 했습니다. On-Ear는 청음 해봤지만 역시 QC3와 비교하면 단순히 노이즈 캔슬링만 빠진 모델은 아닌 것 같을 정도로 음색도 달랐고.. 그래서 차라리 귀를 완전히 덮는 Around Ear를 구입 했습니다. OE보다 좀더 저렴하더군.. 나의 이야기 2010.10.09
오래간만에 쓰는 글부터 시드마이어의 노예 인증글은 좀 아닌듯 하지만(.......) 1달 전에 취직한 이후로 커뮤니티,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이 극히 뜸해진건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사실 뭔가 요즘 의욕을 잃어버린 것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특별히 요즘 지름을 유도할만큼 재미난 일이 없기도 하고.. 위의 인증샷은 그의 완결.. 나의 이야기 201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