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 무선마우스란...

요즘 무선마우스로 게임을 하겠답시고 적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며칠간은 바쁜 것도 있었고,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게임을 못하고 있다가 좀전에야 게임좀 해봤습니다.
첫번째 맵은 아예 오버뎃을 해버렸네요; 얼마만의 오버뎃인지 ㄱ-;;

그리고... MX레볼루숑으로 웨어하우스를 하다가 성질이 뻗쳐서 MX310으로 바꾸고 했습니다.
그래서 겨우 이모양...

그 다음 맵에서는 다시 스코어를 회복 했습니다. MX310은 광마우스인데다 DPI까지 달라서 영 감이 안좋네요.
음.. 아무튼... 저에게는 무선의 편리함도 좋지만... 역시 빠른 반응속도와 빠른 스캔속도가 필요한듯 싶네용

...그런 뜻에서 G9x는 언제 나오려나 ㄱ-;;;
나오기 전까지는 사이드와인더나 중고로 사서 쓰고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