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벨 5까지 찍어놓고, 서버 상태가 좋지 않아 나와있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스샷은 찍어야 하겠다는 사명감 하나에(.......) 스샷을 몇 개 찍어 봤습니다.
저는 클베때와 마찬가지로 헌터를 주 캐릭터로 삼고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헌터 가이드와 대화를 하는 것이겠죠. 스트레스 테스트라 그런가 서버 상태가 심히 좋지 않습니다.
첫판 보스를 깨고 난 직후의 모습. 그래픽은 실제로 보면 훨씬 좋습니다.
클베때보다 그래픽적인 면은 더 향상된듯 싶었습니다. 특유의 손맛은 아직도 남아있더군요.
광원효과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스샷. 정말 눈이 부십니다;;
이거슨_찍사가_안티.jpg
아웃포커싱(DoF라는 기술로 더 알려져 있죠) 효과도 매우 잘 지원합니다.
원근감도 그럭저럭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현재는 시점상 저녁타임이군요. C9는 게임상에서도 일출과 일몰을 볼 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비노기 영웅전보다 C9를 더 기대하는 입장에서 오픈베타 시작 전에 이렇게 플레이 기회를 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 합니다만, 지금과 같은 서버상태를 오픈베타에도 유지할 것이라면 호평보다는 혹평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좋은 게임인데 서버 관리 때문에 망하는걸 보고싶진 않습니다 ㅎㅎㅎ
'소프트웨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C9 오픈베타 직후.. (0) | 2009.08.17 |
---|---|
신작.. (0) | 2009.08.08 |
No.1 Linux 이야기 두 번째. (0) | 2009.07.01 |
VirtualBox 3.0.0 버전 (0) | 2009.07.01 |
Colin Dirt 2 영상 (0) | 20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