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메인보드를 바꾸다.

Induky 2010. 3. 5. 01:44

어디선가 굴러들어온 메인보드라고 하죠...

오늘 가져와서 장착 해봤습니다.


모델명은 MSI P55-GD61입니다. GD65와 GD55사이에 끼어있는데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모델이죠.


먼저 그 동안 수고해준 킨텔 DP55WB와 함께...

이건 이제 중고로 팔려야 할 운명입니다 ㅠㅠ



그리고 장착한 모습...

이 걸 5870이 있을때 찍었어야 되는건데 ㅠㅠ 5770과 함께하니 5770이 초라해보이네영 ㅠㅠ


 그리고 별 다른 설정없이 올려보니 CPU전압이 너무 괴물같아서(.....) CPU전압만 손보고 왔습니다. 기본전압에 괜춘하게 올라가네영. 역시 27주차의 힘일까요 ㅋㅋ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고 아름다운 지름...  (0) 2010.03.12
4GHz  (0) 2010.03.05
소프트웨어를 지름  (0) 2010.03.04
라데온 HD5770 도착.  (0) 2010.02.11
어쩌다보니 모니터가 굴러들어와서  (0)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