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면서 매장을 정리하다 나온 물건입니다.
아아... 알흠다운 자태 ㅠ.ㅠ
�리의 로고 *-_-*
이름 하여 Leadtek Winfast PX6800GT.
리드텍만의 망사쿨러+구리 통짜로 인해 공간대비 쿨링이 매우 훌륭하다는 장점을 지니게 되겠습니다.
게다가 왕년의 하이엔드급이였기에 성능도 아직 발군이죠.
아아... 알흠다운 자태 ㅠ.ㅠ
�리의 로고 *-_-*
이름 하여 Leadtek Winfast PX6800GT.
리드텍만의 망사쿨러+구리 통짜로 인해 공간대비 쿨링이 매우 훌륭하다는 장점을 지니게 되겠습니다.
게다가 왕년의 하이엔드급이였기에 성능도 아직 발군이죠.
그러나...
전원부에 일부 부품이 파손되어서
수리를 해야 쓸 수 있다는 크리티컬이 존재합니다 ㄱ-;
그래도 이건 고쳐서라도 쓰고 싶은 물건입니다. 흐흐...
'하드웨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HP2133 이야기 (0) | 2008.08.07 |
---|---|
페넘 하나 더 뽑기 (0) | 2008.08.06 |
라데온 4850 사용기! (0) | 2008.07.21 |
놋북에 비스타를 설치 (0) | 2008.07.07 |
요즘 강림하는 지름신 (0) | 2008.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