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벤치마크 포함.
위는 4870X2, 아래는 4850이다. 그래프 모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어차피 똑같은 모양이니 -,.-;
수치를 보라. 엄청난 차이가 나오고 있다. 드디어 크라이시스 베리하이를 원활히 돌릴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물론 전력소모와 발열은 일단 제끼자 ㄱ-;
다만 문제점이라 하면 간헐적인 프레임 드롭인데, 이건 예전에 3870CF때도 있었던 일이니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버전이 올라갈수록 개선이 될 것이니.
아까와 마찬가지로 위가 4870X2, 아래가 4850이다. 단순히 평균치만 바라봐도 답은 나온다.
거의 4850의 두배 가량의 성능이 나온다.
특히 베리하이에서도 50프레임 가까이 나온다는 것은... 뭐.. 게임 중간중간에 프레임이 낮은 곳도 나오겠지만
페넘 9850이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제대로 받쳐주지 못한 다는 것을 감안해서라도 이건 정말 엄청난 성능인 것이다.
지금까지의 벤치마크는 쿼드코어 3GHz또는 듀얼코어 3GHz이상에서의 벤치가 주를 이루었지만
나는 시스템부터가 고클럭과는 인연이 없기 때문에 기본클럭인 2.5GHz으로 모든 테스트를 진행 할 것이다.
즉, 저클럭에서의 그래픽카드 성능을 테스트 할 것이다. 물론 답은 뻔하지만..
기다려주시라..
'하드웨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인보드 갈았습니다. (0) | 2008.08.16 |
---|---|
메인보드를 MSI로 다시 교체 (0) | 2008.08.15 |
이 녀석을 끼우고 쓰는 것 까지는 좋다. (0) | 2008.08.14 |
임의로 4870X2를 동작 시켰다. (0) | 2008.08.13 |
크고 아름다운 녀석!!! (0) | 2008.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