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이야기

라데온 HD4870

Induky 2008. 9. 7. 16:06

에... 오늘 온 4870입니다.
4870X2에서 다운그레이드 한답시고 내려온 녀석이 이 제품이죠 ㅡㅡ;;


일요일인데도 택배가 왔습니다. 추석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택배 회사에서 수고가 참 많군요.



박스입니다. 4870X2와 비슷한 크기더군요.



포장을 열었을때 나오는 물건들. 이것도 4870X2때와 별로 다를건 없군요.


라데옹 HD4870..



전면부입니다. 보조전원 2개와 대형 쿨러가 눈에 띄는군요.



후면부입니다. 4870X2때보다는 덜하지만 아무튼 빽빽한 모습입니다.



측면부입니다. 히트파이프가 2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장착샷. 23cm의 기판이라 그런지 내부 구조가 한결 여유로워 졌습니다.



HDD도 되찾아왔고, 그래픽카드도 다시 생겼으니 그럭저럭 괜찮군요. 모양새가 약간이나마 나옵니다.

일단 보조전원이 2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보조전원 커넥터를 낭비(?)한다는 느낌도 안받으니;;

'하드웨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MSI DKA790GX Platinum  (0) 2008.09.24
라데온 HD4870 사용 해봤습니다.  (0) 2008.09.10
그래픽카드 이야기(2)  (0) 2008.09.03
그래픽카드 이야기  (0) 2008.09.02
Cinema 2.0 플랫폼의 성능(계속 수정)  (0) 200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