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 달라진 점을 찾을 수 있겠나용? ㅎㅎ
두 가지가 바뀌었는데... 음 일단은..
CPU팬을 위한 컨트롤러를 장착 하였습니다. CPU팬이 너무 시끄럽다보니 어차피 날도 추워서 무팬으로 써도 상관 없겠다 싶긴 했지만.. 역시 무팬까지는 좀 그렇고, 팬 속도나 줄이고자 하는 마음에서 달았습니다.
음... 이렇게 해봐야 별로 티는 안나네요 ㅋㅋ
실제로 보면 훨씬 천천히 돌아가는게 눈에 딱 드러납니다 ㅋ
그리고.. 하드를 하나 줄였습니다. 160GB를 떼서 세컨으로 옮겼는데, 음.. 작년의 5개 하드가 달렸던 위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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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갈수록 초라해지고 있네요 ㅋㅋ
암튼.. 팬컨을 달아놓으니 온도가 이만치 올랐습니다... 4도 정도요 ㅋㅋ
어차피 쿨콰켜놓고 있을터이니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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