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고로 학기초란 바쁨의 연속이라지만

Induky 2009. 3. 25. 01:13

이번에는 그게 더욱 심한듯 싶다.

왜냐... 월요일은 수업을 뺐고, 그래서 놋북 매장 알바를 하고, 평일에는 수업이 있는데다 주중에 학과사무실에서 야간근무를 하면 개인적인 시간이 또 사라지고..

그나마 나은게 화요일, 수요일인데... 화요일은 아침부터 마지막 수업까지 듣다보니 학교에 오래 붙어있어야 하고..

수요일이 어떻게 보면 가장 시간이 넉넉한 날이라 할 수가 있을 것 같다.

 

이 와중에 성적을 어떻게든 끌어올려야 현재와 같은 생활이 가능할 것 같은데...

음냐...

이래가지고서 졸업이나 제때 할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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