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최근 지름도 많았습니다. 라데온 4770부터 해서 4890까지 사버렸으니 ㄱ-;; 물론 저렴하게 샀다고는 하지만..
게다가 이번 일주일간 당첨운이 너무 좋네요;; 기글에서 지포스 9600GT와 스카이디지털 파워까지 해서 2개가 당첨된데다
얼마전에 썼던 라데온 4770 사용기 덕분에 이렇게 GTX260까지 당첨 됐습니다.
점점 스케일은 커지는데 시간은 앞으로 그렇게 잘 나지는 않을 것 같고..
고생을 사서 하는 것 같지만 그렇게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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