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고 해주는 승리의 폰카...
어제 기존의 자전거가 상태가 매우 좋지 않게 된 바람에 하나 지른 자전거입니다. 일반적인 구조의 가벼운 자전거죠.
이름은 스팅거 100...
그냥저냥 20만원대에 걸맞는 부품들인듯 -_ -a
시마노라는 이름을 유독 강조하는 레이아웃 ㄱ-;;
확실히 저번에 타던 자전거와는 달리 알루미늄 프레임이라 가볍군요. 거기다 변속도 정확하게 되는지라 편리하고, 앞포크 부분에만 쇼바가 달린지라 뭔가 느낌이 색다르군요.
처음 느낌은 매우 괜찮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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