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도 대충 휘적휘적 구하고, 그래픽카드도 6200TC 하나 휘적휘적 하나 구하고 해서 ODD만 빼고 완본체 구성 했네요.
나름 그래도 싱글코어라 XP를 설치하긴 했는데....
업데이트 목록을 보니 아득하네요 ㅡㅡ 차라리 우분투를 설치하거나
윈도우7을 설치하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메모리도 넉넉하겠다 버벅일 걱정은 별로 안하니 말이죠.
아...
귀차니즘으로 사진을 생략할 뻔 했네요 ㅜㅜ
아... 이젠 추억이 된 주황색 아빗 보드죠.
CPU쿨러는 전에 양파링님으로부터 구입한 나노 사일런서 설치하려 했더니 구멍이 안맞더라능 ㅜㅜ
선명히 보이는 ABIT KN8 Ultra.. 레이아웃은 그때 당시만 해도 거의 최고였는데 말이죠.
CPU쿨러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속도로 돌아가는 NB 팬 쿨러입니다 -_-b
지금 봐도 알흠다운 레이아웃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아빗을 쓴게 IP35-E때였는데, 그땐 파란색 기판에 로고도 바뀐 상태였죠. 쩝..
전원부 방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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