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가입하고 활동한 사이트 중..
정말 열성적으로 활동한 사이트에는 정말 많은 정을 주고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 했다.
흠... 지금부터는 뭐랄까..
냉정하게 놀아야겠다는 생각부터 하게 된다.
언제 다시 저번과 같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평소에 이런식으로 단물만 빼먹고 있는둥 마는둥 하는 사람을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했지만
이 것도 나름 이해가 간다.
정을 주게 되면 쉽게 빠져나가기도 힘들고, 뭔가 미련이 남는다.
그 때문에 생각보다 일찍 들어갔던 것이고, 이 때문에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대한.. 나서지 않을 것이고, 나선다 하더라도 정말 필요하다 싶을때나 나설 것이다.
괜히 혼자 열받아서 또 자리를 박차고 나가게 될지 누가 알겠는가.... 같은 실수는 한 번이면 족하다.
그러므로 언제나 그렇지만 메인은 항상 블로그다.
여기만이 내 쉼터라는 생각으로..
쉴새없는 뻘글을 날릴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싸지르다 보면 나중에 블로그 옮길때 좀 고생좀 할 것 같은데 -_-a
정말 열성적으로 활동한 사이트에는 정말 많은 정을 주고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 했다.
흠... 지금부터는 뭐랄까..
냉정하게 놀아야겠다는 생각부터 하게 된다.
언제 다시 저번과 같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평소에 이런식으로 단물만 빼먹고 있는둥 마는둥 하는 사람을 별로 탐탁지 않게 생각했지만
이 것도 나름 이해가 간다.
정을 주게 되면 쉽게 빠져나가기도 힘들고, 뭔가 미련이 남는다.
그 때문에 생각보다 일찍 들어갔던 것이고, 이 때문에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대한.. 나서지 않을 것이고, 나선다 하더라도 정말 필요하다 싶을때나 나설 것이다.
괜히 혼자 열받아서 또 자리를 박차고 나가게 될지 누가 알겠는가.... 같은 실수는 한 번이면 족하다.
그러므로 언제나 그렇지만 메인은 항상 블로그다.
여기만이 내 쉼터라는 생각으로..
쉴새없는 뻘글을 날릴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글을 싸지르다 보면 나중에 블로그 옮길때 좀 고생좀 할 것 같은데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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