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사진찍는건 취미가 아니라 사진은 항상 없다(...)
얼마전에 서울에 유학(?)을 간 친구 한 녀석이 내려왔다.
사실... 1주일은 됐다 -_-;;
마침 일 하고 있는 컴퓨터 상가 전체 휴가와 맞물려서 며칠 같이 잘 놀았다.
성깔도 여전하고, 생긴것도 여전했다(당연한가;;)
그리고.. 중요한건, 오랜만에 봐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는 점이 좋았다.
오랜만에 만났을때를 제외하고는 한잔 한 적이 없었는데
내일과 일요일에 거하게 취해볼 예정.
그리고, 최후의 군인(!)이였던 친구 한 녀석도 제대한지 3주일 정도 됐는데
사실 말이 제대지 실제로는 6월 말부터 계속 잘 놀고 있었다;; 말년 휴가를 상당히 길게 나와서.
이 녀석은 허구한날 만나서 놀다보니 그냥 알아서 때가되면 만나는, 그야말로 완전 거리낌 없는 친구다.
어릴적의 동네친구와도 같은 느낌. 그 친구 집에 놀러가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어졌고, 심지어는 친척분들조차 나를 안다 -_-;;
고2때부터 놀던 친구였는데... 언젠가 언급한 적 있지만, 카스를 같이 하면서 급 친해졌다;
어째보면 요즘은 동네친구들보다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들 정도 -_-;;
주로 만나는 멤버들이 있는데..
요즘은 정말 만나는게 뜸해진 것 같다. 서로 바쁜 탓일까나..
심지어는 바로 옆에 있는 백화점에 일하는 친구조차 자주 만나지 않고 있을 정도로 - _-;;
내일이면 오랜만에 멤버들이 다 모이게 될테니
한번 기대를 해볼만 하다. 어차피 바뀐건 없을테지만 흐흐...
얼마전에 서울에 유학(?)을 간 친구 한 녀석이 내려왔다.
사실... 1주일은 됐다 -_-;;
마침 일 하고 있는 컴퓨터 상가 전체 휴가와 맞물려서 며칠 같이 잘 놀았다.
성깔도 여전하고, 생긴것도 여전했다(당연한가;;)
그리고.. 중요한건, 오랜만에 봐도 전혀 어색함이 없다는 점이 좋았다.
오랜만에 만났을때를 제외하고는 한잔 한 적이 없었는데
내일과 일요일에 거하게 취해볼 예정.
그리고, 최후의 군인(!)이였던 친구 한 녀석도 제대한지 3주일 정도 됐는데
사실 말이 제대지 실제로는 6월 말부터 계속 잘 놀고 있었다;; 말년 휴가를 상당히 길게 나와서.
이 녀석은 허구한날 만나서 놀다보니 그냥 알아서 때가되면 만나는, 그야말로 완전 거리낌 없는 친구다.
어릴적의 동네친구와도 같은 느낌. 그 친구 집에 놀러가도 아무런 거리낌이 없어졌고, 심지어는 친척분들조차 나를 안다 -_-;;
고2때부터 놀던 친구였는데... 언젠가 언급한 적 있지만, 카스를 같이 하면서 급 친해졌다;
어째보면 요즘은 동네친구들보다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이 들 정도 -_-;;
주로 만나는 멤버들이 있는데..
요즘은 정말 만나는게 뜸해진 것 같다. 서로 바쁜 탓일까나..
심지어는 바로 옆에 있는 백화점에 일하는 친구조차 자주 만나지 않고 있을 정도로 - _-;;
내일이면 오랜만에 멤버들이 다 모이게 될테니
한번 기대를 해볼만 하다. 어차피 바뀐건 없을테지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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