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언급한 노브랜드 12"모델이다.
일단 무게는 합격. 확실히 12"는 가볍다. 그런데 내부를 보면 정말 저렴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ㅡㅡ;;
차마 보여줄 수는 없다; 어디까지나 영업용이기 때문에 ㅋㅋㅋ
아무튼...
들고왔다. 처음에는 놋북 화면을 키보드로 삼고, G5를 마우스로 삼고자 배치를 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모니터에 연결하지 않고 그냥 쓰면 모니터에 왠지 미안해(?)지는 마음이 생겨 모니터에 연결을 하려 했다.
그래서 놋북을 완전히 덮고 데탑 쓰듯이 쓰려고 했다. 그런데 배치를 하고 결과를 보니 완전히 실패했다.
일단 무게는 합격. 확실히 12"는 가볍다. 그런데 내부를 보면 정말 저렴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ㅡㅡ;;
차마 보여줄 수는 없다; 어디까지나 영업용이기 때문에 ㅋㅋㅋ
아무튼...
들고왔다. 처음에는 놋북 화면을 키보드로 삼고, G5를 마우스로 삼고자 배치를 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모니터에 연결하지 않고 그냥 쓰면 모니터에 왠지 미안해(?)지는 마음이 생겨 모니터에 연결을 하려 했다.
그래서 놋북을 완전히 덮고 데탑 쓰듯이 쓰려고 했다. 그런데 배치를 하고 결과를 보니 완전히 실패했다.
그냥 대충봐도 지저분해 보이지 않는가 ㅡㅡ;;
선이 이리저리 엉키다보니 이렇게 된 것이다. 그래서, 생각한 것은..
놋북을 다른데로 옮기면 그 선들이 좀 다른데로 옮겨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였다.
그래서 옮겼다.
오른쪽이 좀 많이 지저분하긴 하지만 ㅡㅡ;; 일단 작업공간은 아주 넉넉하지 아니한가;
그래서... 그냥 이렇게 쓰기로 했다. 내 메인은 오늘 하루동안 봉인할 생각; 너무 뜨거워서 ㅠ.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습 다녀오다 (0) | 2008.11.01 |
---|---|
5000카운트 (0) | 2008.09.30 |
인간에 대한 믿음? (0) | 2008.08.14 |
집에 물건이 도착 했다고 한다. (0) | 2008.08.12 |
별로 성과는 없었는데 바빴던 하루 (0) | 2008.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