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이 현재 GTX260을 메인으로 달고, 바로 아래의 PCI-Express 슬롯에는 지포스 9600GT를 장착 하였습니다.
라데온 4890+9600GT의 피직스는 정말 까다롭게 설정해야 하는 반면에 NVIDIA카드간의 설정은 너무 싱거우리만치 쉽네요.
역시 같은 제조사의 그래픽카드끼리 조합을 하는게 진리인듯 합니다 ㅡ_ㅡ;;
이건 증거 스샷. 9600GT만 해도 물리가속으로 충분 할터이니...
지금 쓰고 있는 라데온 다 팔아버리고 이렇게 쓸까 싶기도 합니다 ㄱ-;;
'하드웨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카이디지털 400ULtra (0) | 2009.05.31 |
---|---|
지포스 9600GT LP (0) | 2009.05.27 |
Radeon HD4890 사용기 (0) | 2009.05.15 |
지름은 빠르고 신속하게. (0) | 2009.05.12 |
쿨앤 콰이어트와 비스타 (0) | 2009.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