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인더의 힘을 빌어서 일반 보드 장착에 거슬리는 곳을 다 제거한 후 드릴로 나사 구멍을 뚫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현재 작업 공정.. 여기에 선을 개조해야 할텐데 어디서 중고 케이스를 하나 주워와야겠네요 ㄱ-;; 배선 구조는 대략 감이 오는데 말입죠 ㅎㅎ
흠.. 그나저나 파워는 아래에 공간이 약간 남을텐데 저걸 뭘로 메울지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ㅋㅋ
친구네 컴퓨터에 달려있는 델타팬도 다시 수거 해오고...
작업이 완성되면 또 올릴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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