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상 송장이 붙은 박스는 생략하고 바로 내용물을 개봉 해봤습니다.
K77이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찍혀 있습니다.
보기에도 상당히 커보입니다.
마지막... QC3와의 비교. 확실히 크긴 큽니다 ㄱ-
대략 음악 하나 대충 듣고 있는데, 이놈은 QC3와는 달리 돌비헤드폰빨이 좀 잘 받는듯 하네요(......)
기글에서 모 유저가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덥썩 물었습니다. 쿠....쿨한 매물이니까요!!!
암튼 비록 QC3 충전하는 시간동안 쓰는 놈입니다만 백업 헤드폰으로서는 아주 좋은듯 싶습니다. 잘 쓸게요 (_ _)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스타 감상 (0) | 2009.11.29 |
---|---|
별로 한것도 없는데... (0) | 2009.10.24 |
본체를 눕혀보다. (0) | 2009.10.16 |
동생에게 헤드폰을 사줬습니다. (0) | 2009.10.13 |
한꺼번에 지름 인증 (0) | 2009.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