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다름이 아닌 투반입니다 *-_-*
어쩌다 쿨하게 제시 하길래 낚이다시피 하며 구입 했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진리의 우체국 택배로 왔습니다. 제 이름은 모자이크로 안가려지네요 ㅡ,.ㅡ;;
내용물은 요로코롬 있습니다. 정품쿨러는 없고 대신 짜르맹 10X 퍼포마와 세트로 구입 했습니다.
오오 우월한 1055T의 모습 ㅜㅜ
좀더 자세히 찍었습니다. 뭐 잘 안보이긴 매한가지네요 ㅡ,ㅡ 사진 찍는 기술이 엄청 부족한듯 ㅜㅜ
기존에 꽂혀있던 라나 425와 함께... 라나는 당분간은 박스 안에 갇혀 지내게 됐네요 ㅜㅜ
그럼.... 수리수리 마수리!!!
얍! 이렇게 바뀌어있네요!?
전체적인 모습. 조만간 요놈은 새로운 메인보드와 함께 메인으로 옮겨갈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이상 암드빠의 지름기였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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