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래간만에 쓰는 글부터

Induky 2010. 9. 25. 22:50



시드마이어의 노예 인증글은 좀 아닌듯 하지만(.......)


1달 전에 취직한 이후로 커뮤니티,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이 극히 뜸해진건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사실 뭔가 요즘 의욕을 잃어버린 것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특별히 요즘 지름을 유도할만큼 재미난 일이 없기도 하고..

위의 인증샷은 그의 완결판(!?)이라고 봐도 될듯.


암튼 결론은...

문명은 한번 잡기 시작하면 손을 떼기가 정말 힘든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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