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공은 바로 이것.
메모리야 뭐 기존 메인컴에서 4G만 떼와야죠(.......) 어차피 4G면 충분하니...
음... 새제품 냄새가 풀풀~
이제 슬슬 장착을 해볼때가 됐습니다. 쿨러는 이전에 언급한적이 있지만 정품쿨러가 없기 때문에 잘만 퍼포마를 쓰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클립식으로 하지 않고 직접 나사로 장착 해보려 합니다.
CPU에는 그리스가 많이 묻어있어서 투반인지 뭔지 알 수가 없는 상황입죠.
그리고, 잘만 퍼포마를 달자니 소켓 가이드를 제거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기존 AMD용 클립으로 설치하기 위해서는 가로장착 밖에 안되기 때문입니다. 세로 장착을 하기 위해서는 나사로 고정할 수 밖에 없죠.
.........
이제 자세한 과정은 생략(....) 사진찍으며 하자니 좀 많이 귀찮더군요 ㅜㅜ
.........
짜잔!
이렇게 완성된 메인컴입니다. 린필드는 저의 눈에 이미 벗어났기 때문에 세컨행(......)
솔직히 여기에 8G 달아주고는 싶지만, 아직 린필드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메모리값 더 떨어지면 메모리만 추가 해줘야겠습니다.
..아...
770-C45 초기 바이오스가 1.6버전이라 투반을 장착하고 나서는 반드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한번 해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CPU를 제대로 인식 못하더군요.'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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