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글에 은근슬쩍 복귀 하면서. 지금껏 가입하고 활동한 사이트 중.. 정말 열성적으로 활동한 사이트에는 정말 많은 정을 주고 정말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 했다. 흠... 지금부터는 뭐랄까.. 냉정하게 놀아야겠다는 생각부터 하게 된다. 언제 다시 저번과 같은 일이 생길지도 모르니. 평소에 이런식으로 단물만 빼먹고 있는둥 마는둥 하.. 나의 이야기 2008.08.11
오늘 HP 노트북에 윈도우XP깔면서 화가 날뻔;; 일전에 소개한 V3818AU.. 컴팩 노트북이다. 이전에 DV2765TX때의 경험을 살려 먼저 바이오스를 패치하고 설치를 하려 했는데.. 아뿔싸!!! HP홈페이지에 XP드라이버가 전혀 없다. 게다가 바이오스조차 -_-;; 바이오스를 최신으로 덮어 씌워 봤으나 허탕을 쳤는데.. 우연한 기회로 윈도우 버전을 바꿔 설치하니 .. 나의 이야기 2008.08.10
친구들과의 만남 어째 사진찍는건 취미가 아니라 사진은 항상 없다(...) 얼마전에 서울에 유학(?)을 간 친구 한 녀석이 내려왔다. 사실... 1주일은 됐다 -_-;; 마침 일 하고 있는 컴퓨터 상가 전체 휴가와 맞물려서 며칠 같이 잘 놀았다. 성깔도 여전하고, 생긴것도 여전했다(당연한가;;) 그리고.. 중요한건, 오랜만에 봐도 전.. 나의 이야기 2008.08.07
요즘의 제 마음가짐.. 흠. 최근에 마음이 갑자기 뒤숭숭해지고 뭔가 모를 정체성의 혼란으로 급기야는 이벤트로 받은 물건을 방출하고 기글에서 나가게 됐는데... 것도 그렇지만 이 때문인지 오늘도 아주 일진이 사나웠군요. 일을 하면서 일처리의 미숙함으로 오늘도 상당히 큰 실수를 해버렸고.. 또 하나의 실책으로 인해 .. 나의 이야기 2008.08.06
근황 약 1주일 전부터 노트북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다. 그와 함께 헬스장 1달 이용권을 끊고(?) 헬스도 시작했다. 아무래도 콤푸타 상가에서 일을 하다보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을 하는데, 헬스장과 시간이 겹치다 보니 아침 일찍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출근을 해야 한다. 그래서 요즘은 7시.. 나의 이야기 200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