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ky가 나불대는 공간

실행 하기 전에는 이렇게 데스크탑과 빠른 실행란에 아이콘이 생깁니다. 비스타 64bit에서도 아무 이상 없이 실행 됩니다. 실행 후 화면. 굳이 저처럼 빠른 실행에 아이콘을 덕지덕지 붙이지 않아도 될 정도로 공간활용이 용이해집니다. 메모리도 그렇게 많이 안먹습니다. 위와 아래는 실행 전과 실행 ..

그 이유인즉... 첫번째로 파폭보다 화면을 넓게 쓸 수 있습니다. 위는 크롬, 아래는 파폭3입니다....물론 딱 도구모음의 크기만큼입니다만;;; 이 공간조차 절약이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이네요. 둘째로크롬이 파폭에 비해 '눈에 띌 정도'로 빠르다는점.웹페이지 호환성이야 크롬도 많이 개선되서 어지간..

흔히 SE7EN을 비스탈 SE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Vista SE라는 증거로 보일 수도 있고, Vista와는 확실히 다른 운영체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에 나오는 호환성 문제 해결이라는 것인데요.. 사실 어지간한 비스타 지원 어플리케이션은 별다른 문제 없이 설치가 됩니다. 그러나 간혹..

음... 기존의 7000버전과 비교해서 달라진 것은 크게 없는듯 싶습니다. 다만 뉴스에 알려진대로 로그인/로그오프 화면은 달라졌죠. 현재는 비스타 SP2가 나오기 전까지 써볼 요량으로 설치 해서 쓰고 있는데 어쩌면 이놈에 더 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임가드를 제외하고는 현재 하고자하는 작업에서 ..

물론 이거슨 게임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요즘 무슨 그래픽 무슨 기술 어쩌고 하면서 게임들은 많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온라인 게임쪽의 발전은 가히 눈이 부실 정도라고도 할 수 있죠(C9와 마비노기 영웅전만 봐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실상을 보면 반드시 그렇지는 않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

아쉽게도 안티는 현재 먹지 않습니다. 모션블러의 느낌은 8600GT에서 할때와 또 다르군요. 아무래도 프레임이 더 높아서 그런듯 싶기도 합니다. 타격감은 정말 괜찮습니다. 영웅전이 이보다 타격감이 더 좋을지 안좋을지 모르겠지만... 이정도 타격감이면 매우 굿입니다. 거의 FPS와 맞먹는 수준(...) 1920*1..

설치 시작 화면 시간대를 선택합니다. 걍 서울 선택하면 끝. 키보드 레이아웃은 기본적으로 양키제국으로 설정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조선인의 키보드를 써야 합니다. 위쪽의 선택지에서 Choose Your own을 선택 한 다음, 위와 같이 설정 합니다. 보통은 Korea로 선택하면 되지만, 제 키보드는 아범 101키 ..

뭐 다른거야 게스트패스 애드온이 자동으로 설치가 되지만, 윈도우7은 이제 겨우 베타가 나온 것이라 게스트 애드온이 설치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2.1.2로 업뎃이 되면서 이 점이 개선 됐군요. 이제는 윈도우7도 기존 윈도우와 똑같이 쓸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여전히 가상머신에서 3D 데..

올 봄에 발매 할 코드마스터의 신작 FUEL입니다. 기존에 코드마스터가 만들었던 레이싱게임과는 궤를 달리하는듯 합니다. 현실감보단 아케이드 위주의 게임인듯 싶습니다. 이 역시 엔진은 더트엔진인듯. 최적화의 흔적도 많이 보이는군요.

2008년 11월 소식이긴 하지만...(쉽게 말해서 초뒷북) 올 가을에 나올 예정이라고 하니 일단 기대는 해봅니다. 스샷만으로 판단해보면, 더트엔진 개량판을 그대로 쓰는듯. 앞으로 얼마나 이 엔진을 우려먹을런지 기대 해봅니다(?) 음... 첫번째 스샷은 당장 배경화면으로 지정 했스빈다 *-_-* 스샷 크기가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