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카카오톡이라는 목표 하나를 보고(?) 옵큐로 바꿨습니다.
근데 확실히 느낀거지만... 내장스피커 하나만은 잉뮤를 이길 수 없더근영 ㅜㅜ
잉뮤가 확실히 MP3대용으로서는 최강인듯 합니다. 똑똑한 MP3잖아영!?
암튼 아이뻥을 제외하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지만 역시 쿼티자판이 달린 것을 고르려니 현실적으로 모또꿔티, 옵큐 밖에 없었습니다.....만
모또꿔티의 쿼티자판을 만져본 소감 : 손목시계 계산기 누르는 느낌
그래서 더 이상 고민하지 않고 옵큐로 결정 했습니다. 가져와서 보니 2.1버전으로 업글 된 녀석이더라고요.
터치감도 뭐 괜찮고... 쿼티자판은 역시 명불허전. 어차피 터치보단 쿼티자판 위주로 쓸거라서 현재로서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일단은 사용하는걸 좀 배워야겠네요. 심비안만 거의 9개월을 쓰다보니 다른 OS는 전혀 모르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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