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사용패턴이 뻔하기 때문에 꼬일 일 자체가 별로 없습니다만
그 동안 비디오 드라이버를 3번 가량 바꾸고(10.7, 10.9, 10.12)
이리저리 프로그램들을 설치했다가 지운 적은 많은데, 그래도 처음 설치할 당시와 다를바 없이 언제나 쌩쌩하게 돌아가주는군요.
뭐 이건 비스타 사용 할 당시에도 마찬가지였지만 슬슬 서비스팩1이 나올때가 됐는데 안나오는걸 보면 걍 이대로 쓰라는 계시인가봅니다 ㅋㅋ
사실 서비스팩1 나오기 전까진 비스타를 계속 사용 할 계획이었지만 왜인지 모르게 어느순간 윈도우7을 쓰고 있더군요(!?)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
6970이 이모양으로 나온 덕분에 5870이 생명연장 되어서 굳이 바꿀 이유가 없어졌다는 것이네요 ㅜ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옵티머스큐 프로요 업데이트 (0) | 2011.02.04 |
---|---|
MX 레볼루션의 복귀 (0) | 2011.02.04 |
휴대폰 기변 (0) | 2010.11.27 |
헤드폰 지름 (0) | 2010.10.09 |
오래간만에 쓰는 글부터 (0) | 2010.09.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