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부산 국제 모터쇼 #1 스압이 장난 아닐겁니다. 각오하고 읽어주시길 바라면서 시작 합니다. 어린이날 휴무를 이용해 마침 모터쇼 기간이기도 해서 벡스코로 갔습니다. 오늘 날씨도 따뜻하니 나가기 좋더군요. 게다가 오늘은 차도 별로 안막혀서 생각보다 빨리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으음.... 많은 인파가 몰려있었습니다. .. 나의 이야기 2010.05.05
맙소사..... 오늘 전력 측정기가 도착해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전원이 꺼져 있을때의 대기 전력입니다. 부팅시 최대 전력 소모(...) 아이들. 윈도우 부팅하고 가만히 놔두면 이렇습니다. ............. 제 파워의 절반을 쓰네요......... .......게임 하기 두려워지네요 ㅜㅜ 나의 이야기 2010.04.01
크고 아름다운 지름(2) 뜯기까진 했으니 장착까지 해야죠? 기존에 가지고 있던 5770과의 길이 비교. 참고로 5870 레퍼런스보다 조금 짧습니다. 아까는 미처 못봤는데, 그래픽카드 아래에 또 있더군요... 어쩐지 매뉴얼이 안보이더라... 덤으로 HDMI케이블도 주더라고요. 그리고 대망의 장착샷!!! 5870의 위엄은 역시 대단합니다; 허.. 나의 이야기 2010.03.12
크고 아름다운 지름... 사실 반신반의 했지만..(정말 라이트닝이 있을까?) 실제로 가서 제 눈으로 확인 해보고 나서야 인정하고야 말았습니다. 예상보다 너무 저렴해서 사버렸네요 ㅠㅠ 나의 이야기 2010.03.12
4GHz 난생 처음으로 4GHz라는 영역에 도달 해봤습니다. 한때 3GHz고지를 정복하느니 마느니 했는데 어느새 4GHz까지 왔네요... 정말 세월과 기술발전은 빠릅니다 ㅠㅠ 나의 이야기 2010.03.05
메인보드를 바꾸다. 어디선가 굴러들어온 메인보드라고 하죠... 오늘 가져와서 장착 해봤습니다. 모델명은 MSI P55-GD61입니다. GD65와 GD55사이에 끼어있는데 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모델이죠. 먼저 그 동안 수고해준 킨텔 DP55WB와 함께... 이건 이제 중고로 팔려야 할 운명입니다 ㅠㅠ 그리고 장착한 모습... 이 걸 5870이 있을때 .. 나의 이야기 2010.03.05
소프트웨어를 지름 얼마전 유출본 해보고 깜짝놀라 질러버린 배드컴퍼니2입니다. 이거 더 해보고 5770으로 도저히 안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이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를 해야겠죠 ㅠㅠ 나의 이야기 2010.03.04
라데온 HD5770 도착. 폰카라 화질은 더럽지만 양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얼마전 플웨즈 사용기 이벤트로 인해 5670을 반납하고 5770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사진은 이엠텍에 5670을 반납하기 전에 나란히 한번 찍어봤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번에는 진짜 자를 대놓고 GTX280과 비교를 했는데, 대략 22cm쯤.. 나의 이야기 2010.02.11
어쩌다보니 모니터가 굴러들어와서 듀얼모니터를 구성 해봤습니다. DVI케이블이 하나 모자라서 D-SUB으로 하나 연결하긴 했지만... 왼쪽이 굴러들어온 모니터. 22인치 와이드입니다. 오른쪽은 기존에 쓰던 23인치. 이렇게 해놓으니 정말 편리하긴 하더군요. 특히 요즘도 계속하고 있는 C9를 하면서 웹서핑을 하기에 정말 편리한 구조인듯 합.. 나의 이야기 2010.01.01
쥐스타 감상 G-Star(이라 쓰고 걸스타라 읽음)의 마지막날인 오늘... 벡스코에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하필 비가 오더군요 ㅡ,.ㅡ 벡스코 전경. 지스타의 로고가 가운데에 걸려있고, 주변에는 약간의 광고성(?) 플랭카드가 붙어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때는 비가 살짝만 오더니 조금 시간 지나니 많이 내리.. 나의 이야기 2009.11.29